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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/서비스 분석

[테이블링] 리뷰 작성 프로세스/마이크로 카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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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 작성 페이지

 

매장 아이콘

매장 이름

"매장은 어떠셨나요?"

회색 별점 출력

"별점을 선택하세요."

텍스트 입력(최소 10자/최대 300자)

 

-문장 뒤에는 온점 전부 표기

-사진 첨부는 직접 촬영한 사진만 가능하다고 되어있으나, 네이버 리뷰와는 다르게 직접 촬영하지 않은 사진 (ex.스크린샷) 등도 일단 올라감 

 

 

 

 

 

1. 별 1개 ~2개 선택 시 

1.0점 "별로예요"

"어떤 점이 아쉬웠나요?"

 

2. 별 3개 선택 시

3.0점 " 괜찮아요"

"어떤 점이 괜찮았나요?"

 

3. 별 4, 5개 선택 시

5.0점 "최고예요"

"어떤 점이 좋았나요?"

 

- 유저가 선택한 별점에 따라 마이크로카피가 바뀌어서 출력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.

- 별점 바로 옆에 "별로예요/괜찮아요/최고예요" 3가지로 별점 요약 출력

- 텍스트 리뷰 설명글에 "어떤 점이 아쉬웠나요/괜찮았나요/좋았나요?" 3가지 문구 출력 

 

 

- 챌린저스의 경우 1,2점은 "후기를 남겨주세요", 3점 이상은 "어떤 점이 좋았나요?" 메시지로 출력

- 별점 갯수에 따라 3가지 기준으로 마이크로 카피가 변경되어 출력되는 테이블링이 UX적으로 더 세심하게 기획되었다는 생각이 듦

-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에 리뷰/평점 기능이 있다면, 평점에 따른 마이크로카피도 기획해두는 것이 UX적으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

 

 

 

- 매장 평가 선택 라디오 버튼

-음식 맛/분위기/서비스/매장 청결상태 4가지 기준 제시

-최악/별로/보통/만족/최고의 5가지 선택지 제시 

 

 

-리뷰 작성 시 모달 출력

 

- 리뷰 작성 완료 후에는 원격줄서기 내역으로 리다이렉트

- 리뷰 쓰기를 완료 했는데도 바로 반영되지 않고 여전히 "리뷰쓰기"로 출력됨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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